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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고령화 시대를 겨냥한 실버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급식·식자재 유통 중심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생활밀착형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며 시니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외식 식자재 유통기업 티에프네트웍스, 사단법인 두리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맞춤형 돌봄 플랫폼 ‘효스토리’ 서비스 확산과 실버케어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티에프네트웍스가 새롭게 선보인 실버케어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전략작물(가루쌀) 제품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략작물 제품화 사업은 국산 전략작물의 가공산업 육성과 소비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최근 해당 사업은 기존의 빵이나 면 중심의 제품군에서 벗어나 간편식, 식사대용식, 헬스케어형 식품 등 다양한 소비 시장을 겨냥한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상품 개발 역량과 유통 노하우를 인정받
1분기 매출 2932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 FS 부문·급식식재 사업 성장하며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 사조푸디스트가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급식·식자재 사업 경쟁력과 신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사조푸디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 29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화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중동 지역 리스크와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소비심리가
사조푸디스트가 미국감자협회와 협업해 미국산 감자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메뉴는 약 2개월 동안 운영된다. 이번 메뉴는 30여 개 사업장에서 제공되며,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사용된 러셋 감자는 미국 감자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메뉴에는 감자튀김과 베이크드 포테이토, 스매쉬드 포테이토 등 다양한 조리 방식이 적용됐다. 일부 메뉴는 기존 식재료와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사조푸디스트는 식재 유통과 위탁급식, 컨세션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직영마트와 자체 브랜드
취암장학재단(이사장 주진우)은 지난 8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故 이일향 시인 시비 및 흉상 제막식’ 행사에서 대학 발전 및 장학 진흥을 위한 기금 5억 2천만 원 기탁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재단은 실질적인 후학 양성 의지를 다졌다. 기탁된 5억 2천만 원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교육환경 개선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진우 이사장은 “이일향 시인께서는 학생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배움을 이어가길 바라셨다”라며
사조대림-전주대 한식조리학과 산학협력 결실… 참치·어묵 활용 창의적 메뉴 열전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전주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식품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 사조대림은 지난 13일 전주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린 ‘전주대학교와 함께하는 사조대림 대학생 요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가 주최하고 사조대림이 후원한 행사로, 양측이 지난 2025년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기획됐다. 사조대림은
한국 시조 문학의 거목이자 모교 장학 진흥에 힘쓴 故 이일향 시인의 문학 정신과 삶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취암장학재단(이사장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은 지난 8일 대구가톨릭대 성예로니모관과 박물관에서 시비 건립과 함께 흉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물 건립은 시조라는 전통 형식을 통해 현대적 미감을 구현했던 고인의 예술혼을 기억하고, 후학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1953년 대구가톨릭대의 전신인 효성여자대학에 입학하며 문학과 인연을 맺은 이 시인은 1983
사조씨푸드(주)가 베트남 시장에 80만 달러 상당의 조미김을 수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최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2026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에서 사조씨푸드는 수출 불모지였던 베트남에 80만 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사조씨푸드(주)는 1982년 설립된 조미김 전문 생산업체로 대표 브랜드 ‘사조김’을 내수시장 유통은 물론 일본, 미국, 유럽, 중국, 태국 등지로 수출하고
사조그룹이 ‘사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원료에서 식탁까지, 종합식품기업 사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조의 브랜드와 사업 흐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숏폼 영상을 모집하는 행사다.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조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7월 3일에 진행된다. AI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 형식은
사조푸디스트가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에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물가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런치플레이션' 상황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사조푸디스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진행한 유명 셰프 협업 및 팝업키친 등 체험형 이벤트 당일, 전체 평균 식수가 평소 대비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장 특성에 맞춘 기획 프로그램이 실적을 견인했다. 부산
사조대림이 2016년부터 10년 연속 국내 맛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제품 다변화와 기술 경쟁력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16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조대림 맛살 제품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조대림은 1982년 ‘오양맛살’ 출시를 시작으로 40여년간 맛살 제품군을 확장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9년에는 맛살 업계 최초로 해썹(H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사조푸디스트㈜’로 사명을 변경, 식음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새롭게 다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사조푸디스트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식 홈페이지와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해 사조그룹 핵심 계열사로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명 변경은 사조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소싱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 그리고 축적된 식품 제조 및 유통 노하우를 하나로 결합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사
사조대림은 ‘로얄크랩’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맛살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얄크랩 디핑’과 ‘로얄크랩 밸런스’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로얄크랩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품에는 로얄크랩만의 차별화된 ‘0.5mm 세절 기술’을 적용했다. 원물을 0.5mm 단위로 가늘고 정교하게 추출해 얇은 섬유 형태를 구현했으며, 식감에 부드러움을 더해
사조그룹의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약 1년 반의 개발 기간을 거쳐 케어푸드 신규 브랜드 ‘케어포유(Care for you)’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어포유’는 영유아부터 실버 세대,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까지 전 생애 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기존 케어푸드의 환자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는 ‘데일리 라이프케어(Daily Life Care)’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푸디스트는 브랜드 론칭을 위해 약 1년 반
사조의 대림선 어묵이 ‘2026 대한민국 NO.1 식품대상’ 어묵 부문을 수상했다. (주)사조대림의 ‘대림선 어묵’은 대한민국 대표 어묵으로서 1989년 출시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식탁을 지켜온 브랜드다. ‘鮮(선)’이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신선함과 위생, 정직한 원재료 사용을 핵심 가치로 삼아오며 크린룸 위생설비를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대림선 어묵’의 스테디셀러인 부산어묵 얇은사각과 마당놀이는 얇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조리 시 양념이 잘 배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