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원물 비중 최대 97%로 높이고 제조공정·제품 형태까지 전면 리뉴얼
‘꽃모양 링’ 구조 적용해 빠른 용해와 사용 편의성 강화
사조그룹의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코인육수 브랜드 ‘해표 한알레시피’를 전면 리뉴얼하고, 한층 강화된 원물의 맛과 편의성을 앞세워 간편 육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남해안 멸치디포리’, ‘사골과 한우’, ‘꽃게와 꽃새우’, ‘로스팅 야채와 표고’ 등 총 4종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집밥 수요 확대에 따라 간편하게 깊은 육수를 낼 수 있는 코인육수 시장이 성장하고 소비자의 선택 기준도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사조대림은 원료 배합부터 제조공정, 제품 형태까지 전면적으로 재정비해 ‘해표 한알레시피’의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가장 큰 특징은 핵심 원물의 맛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남해안 멸치와 디포리, 국내산 우사골과 꽃게 등 엄선한 원료를 활용했으며, 투입 원물 기준 제품별 핵심 원물 비중을 최소 90%에서 최대 97%까지 높였다.
‘한알레시피 남해안 멸치디포리’는 육수용 대멸치와 디포리, 다시마를 활용해 깔끔하고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한알레시피 사골과 한우’는 국내산 우사골을 솥에서 8시간씩 두 차례, 총 16시간 고아낸 육수에 한우와 볶은 야채의 풍미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한알레시피 꽃게와 꽃새우’는 국내산 꽃게와 붉은대게를 통째로 넣어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해물 육수의 풍미를 살렸다.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한알레시피 로스팅 야채와 표고’는 국내산 야채를 95도에서 60분간 로스팅해 채수의 깊은 맛을 살리고, 무와 표고버섯, 다시마를 더해 풍미를 완성했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동전 형태에서 벗어나 여섯 개의 작은 조각이 이어진 ‘꽃모양 링’ 구조를 적용해 물에 보다 빠르게 녹도록 설계했다. 요리의 양이나 취향에 따라 손으로 필요한 만큼 쪼개 사용할 수도 있어 1인 가구부터 다양한 가정에서 활용하기 좋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핵심 원물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형태를 적용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며 “요리 초보자부터 1인 가구, 맞벌이 가정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맛있는 집밥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조는 앞으로도 ‘해표’를 비롯한 대표 식품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식생활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사조만의 식품 브랜드 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